전기 -
이병헌은 1970년생으로 한양대 불문과를 거쳐 중앙대 신문방송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KBS 14기로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데뷔 때부터 수려한 외모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많은 팬을 확보했다. 특히 제임스 딘을 떠올리게 하는 반항적이고
터프한 매력과 탐 크루즈와 같은 시원한 미소는 부조화 속에 조화를 이루며 수많은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또한 수영, 태권도 등 자타가 공인하는 만능
스포츠맨이기도 한 이병헌은 땀 흘리기를 주저하지 않는 성실한 배우이다.
<공동경비구역 JSA>가 폭발적 흥행을 기록한 후 스스로 "흥행배우 이병헌"이라는
수식어를 입에 달고 다닐 정도로 이병헌의 영화배우로서의 출발은 순탄지 않았다.
최진실과 공연한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로 데뷔한 이래, TV에서 보여준
스타성을 입증하지 못하고 영화에서는 지지부진한 성적을 이어갔다. <런어웨이>,
<그들만의 세상>, <지상만가>의 실패이후, <내 마음의 풍금>으로 가능성을 확인한
그는 <공동경비구역 JSA>로 마침내 대박을 터뜨렸다.
이병헌은 <중독> 이후 영화출연을 자제하고 드라마 <올인>에서 기록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다시 브라운관으로 돌아올 이병헌을 향한 수많은 영화 출연제의 중에서
그가 꼽아 든 시나리오는 바로 <누구나 비밀은 있다>. 충무로의 간판급 스타인
이병헌의 차기작인 만큼, 팬들과 온 영화계가 주목하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만나보고
싶어하는 만인의 연인, 상대방의 매력을 찾아낼 줄 아는 진정한 매력남으로 분하는
이병헌의 다양한 연기 변신은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이병헌을 규정 짓는 대표 이미지는 로맨스 속 연인의 모습. 하지만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는 돌이킬 수 없는 전쟁의 과정에서 선우가 겪는 다양한 감정들
-분노,허탈함, 슬픔, 적개심-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연기는 다양한 눈빛의 스펙트럼을
지닌 이병헌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집요하고 잔인하고 야비하며 때로 광기까지 비치는 캐릭터,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창이 또한 이병헌으로 인해 단순한 악당이 아니라
카리스마 있는 자력을 내뿜는 강렬하고 매력적인 인물로 태어났다.
필모그래피 -
영화
2009 G.I Joe (스티븐 소머스 감독)
2008 I come with the rain (트란 안 훙 감독)
2007 히어로 (스즈키 마사유키 감독_우정출연)
2006 그 해 여름(조근식 감독)
2005 달콤한 인생(김지운 감독)
2004 누구나 비밀은 있다(장현수 감독)
2004 컷(한국-일본-홍콩 합작영화 <쓰리 몬스터> 中 한국편_박찬욱 감독)
2002 중독 (박영훈 감독)
2000 번지 점프를 하다(김대승 감독) 공동경비구역 JSA(박찬욱 감독)
1998 내 마음의 풍금(이영재 감독)
1997 지상만가(김희철 감독)
1995 런어웨이(김성수 감독)
1995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구임서 감독)
드라마
[올인] 2003,
[아름다운 날들] 2001 외 다수
수상경력
[영화부문 최우수 남자 연기상] 2007
[SBS 연기대상] 2003,
[부산영평상 남우주연상] 2000,
[대종상 신인남우상]1996
介紹 李炳憲生於1970年,漢陽大學法文系、中央大學新聞放送研究所畢。
1991年進入KBS第14期演員訓練班開始了他的演藝事業,
並以俊秀的外型及自然的演技獲得許多影迷的愛戴。
尤其他讓人聯想起詹姆斯迪恩叛逆與強悍的魅力,
再加上與湯姆克魯斯一般清爽的笑容,
集合極端性格的李秉憲,完全擄掠了許多女性影迷的心。
另外,因習於游泳、跆拳道等,也被公認為是萬能運動員,
這樣的李秉憲,是位不因辛勞而停下腳步的踏實演員。
以「共同警備區JSA」開始嶄露頭角後,李炳憲常自稱是「實力派演員」,
但在這之前,李炳憲的演藝之路卻不那麼順遂。
自與崔真實共同演出的首部電影「是誰讓我瘋狂」 以來,
李炳憲一直遲遲未能讓觀眾看見他的明星特質,
之後的「Run Away」、「他們的世界」、「地上滿歌」,成績也不見起色。
終於在「記憶中的風琴」展現了可塑性。
更成功地以「共同警備區JSA」大放異彩。
李炳憲在演完「中毒」後開始慎選劇本,同時也以連續劇「All In」寫下驚人的紀錄。
在許多特地為重返大螢幕的李炳憲量身訂做的劇本中,
他選擇了最具發揮性的「誰都有秘密(台譯三姐妹的情人)」。
登上忠武路大型看板的巨星李炳憲,
他的下個作品也受到影迷及電影界的注目。
任誰都想再多看一分鐘的萬人迷,
懂得如何發掘出對方魅力的真男人李炳憲,
也以多變的演技報答大家的期待。
多演出愛情戲劇的李炳憲其浪漫的形象深植觀眾腦海,
但在「甜蜜人生(台譯不悔)」中飾演跨入已無法回頭的戰爭的善宇,
表現出許多纖細、多樣的感情面-憤怒、空虛、悲傷、仇恨-
此角色只有擁有豐富眼神的李炳憲,才能詮釋出來的。
在「神偷獵人斷指客」中,李炳憲再展獨特的演技,
演出偏執、殘忍、卑鄙,偶散發出狂氣的正義,
並使正義不只是單純的惡人,全身更散出領袖的氣息,
成功創造出充滿個人魅力的人物。
歷年主要作品電影2009 G.I Joe (史提芬森瑪斯 導演)
2008 I come with the rain (陳英雄 導演)
2007 hero (鈴木雅之 導演)
2006 那年夏天 (曹根植 導演)
2005 不悔 (金知雲 導演)
2004 三姐妹的情人 (張賢洙 導演)
2004 割愛 (韓國-日本-香港 合作電影 <三更> 中 韓國篇_朴贊郁 導演)
2002 中毒 (朴永熏 導演)
2000 情約笨豬跳 (金大勝 導演) 、 共同警備區 JSA (朴贊郁 導演)
1998 記憶中的風琴 (李榮宰 導演)
1997 地上滿歌 (金熙哲 導演)
1995 Run Away (金成洙 導演)
1995 誰讓我瘋狂 (邱任書 導演)
主要連續劇2003 All in
2001 美麗的日子
主要獎項2007 百想藝術大賞 電影類最佳男主角
2003 SBS 演技大賞
2000 釜山影評獎 男主角獎
1996 大鍾獎 男新人獎